전부승소(1억 원)
[민사]ㅤㅤ<대여금>2021. 8. 20.
본문
한 줄 포인트
의뢰인의 경우 약 1억 원의 대여금 채무가 남아 있던 채무자와 그 채무를 연대보증 했던 연대보증인이 모두 대여사실, 연대보증 사실을 부인하면서 채무의 변제를 거절하고 있던 답답한 상황에서 저희 파트너스법률사무소를 찾아주셨고 재판 과정에서도 차용증 등을 위조된 서류라고 주장하며 자신들의 필체를 감추려 법정에서도 이상한 필체로 필적 감정을 위한 글씨를 써서 제출하는 등 뻔뻔한 태도를 보인 상대방에게 통쾌하게 전부 승소한 사안입니다.
사건의 결과 / 관할 / 처분날짜
전부승소 / 서울동부지방법원 / 2021. 8. 20.
담당변호사